산타를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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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 댓글 : 6건
- 조회 : 3,280회
- 작성일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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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심부름꾼, 산타를 만나기 위해
밤을 지새웠던 수아, 노아.
결국 새벽2새에 잠에 들고 말았고,
그 후에 산타는 집을 방문하였다.
댓글목록

해피뉴이어님의 댓글
해피뉴이어 작성일롱다리 두 아가씨들. 넘 사랑스럽습니다!

제라늄님의 댓글
제라늄 작성일아이공 2시에 잠들어 버리다니..ㅋㅋㅋ 그나저나 수아 노아 커플 양말이 너무 예쁘네요 ^^

Jeans님의 댓글
Jeans 작성일아마 꿈에서라도 주님의 심부름꾼을 만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ㅎㅎ

남즈님의 댓글
남즈 작성일길~~~~다 길어!!

단채님의 댓글
단채 작성일와 롱다리 친구들입니다. 멋져요^^

산타의꿈님의 댓글
산타의꿈 작성일어린 시절 양말을 걸어 놓고 산타를 기다리던 때가 생각납니다... 잠들기 직전까지 두근 두근 하는 마음에 너무 설레였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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