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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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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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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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나라. 일본만이 아니다.
중국도 가깝지만 참 멀다.
중국 광저우 국제지식재산거래박람회에서
후이지앙(WTOIP) Edmont Rao 부사장과
광저우기술교역소(GIPX) Andrew Zheng 부사장을 만났다.
북핵 및 사드배치 문제로 경색된 한중관계로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가는 택시는 5대가 그냥 지나치고 6번째 택시를 탈 수 있었다.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만들어야 함에는 분명하지만,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야 할지,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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