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가깝고도 먼 나라, 중국.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송상엽
  • 댓글 : 0건
  • 조회 : 2,932회
  • 작성일 : 2017-09-22

본문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만이 아니다. 중국도 가깝지만 참 멀다. 중국 광저우 국제지식재산거래박람회에서 후이지앙(WTOIP) Edmont Rao 부사장과 광저우기술교역소(GIPX) Andrew Zheng 부사장을 만났다. 북핵 및 사드배치 문제로 경색된 한중관계로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가는 택시는 5대가 그냥 지나치고 6번째 택시를 탈 수 있었다.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만들어야 함에는 분명하지만,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야 할지,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