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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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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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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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바쁘다면 바쁠 수 있는 수아가 '복음학교'에 다녀왔다.
4박 5일 내내 말씀과 찬양, 기도로 시간을 보내고
아빠 엄마, 노아를 다시 볼 때 수아는 한없이 울었다. <너무나 보고 싶었다고>
그리고, 한 마디 더 하였다. <아빠 말이 맞아. 말씀이 꿀송이 같이 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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