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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에게 받은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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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댓글 : 6건
  • 조회 : 4,371회
  • 작성일 :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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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같이 고결한 큰 딸에게 어버이날 카네이셔늘 받았다. 스스로를 '킹콩'으로 부르는 수아의 모습은 너무도 사랑스럽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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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님의 댓글

태태 작성일

  킹콩의 의미를 알아내셨나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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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님의 댓글

henry 작성일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오늘 저녁에 가면
준비가 되어 있겠죠...

확실히 배우자를 만나서
자손을 낳아야
삶의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너무 힘듭니다.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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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님의 댓글

김주호 작성일

  궁금하네요 왜 킹콩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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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님의 댓글

김태수 작성일

  화목한 모습 보기 좋네요 부럽습니다 ^^ 킹콩은 무슨 뜻인지 꼭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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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님의 댓글

JIN 작성일

  저도 카네이션 받는날을 기대해 봅니다.
배드민턴 잘치는 수아가
카네이션 카드도 잘 만들었네요~
킹콩수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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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 양파님의 댓글

쏭 양파 작성일

  저는 갑자기 그 말이 튕겨 울리더라구요. 마구 땡겼어요. 한마디로 feel 받았어요.
그리고 제가 고결해도 약간 우락부락하고 괴팍한 말괄량이이거든요. 완전 딴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