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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작품 연결 중

지금은 희미하게 보일 것이나,

그날에는 선명하게 보리라.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을 쓰며

인생을 녹여냈던 것처럼,

백두 송상엽은 <지식재산 스타트>와 < .......... >을 쓰며

인생을 던지고 있다.

kmh 작성일 22-01-03 15:56

걸작의 탄생을 생생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law 작성일 22-01-03 16:25

어떤 걸작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PYC 작성일 22-01-03 16:25

지식재산 생태계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의 전환
BB(Before Bakdoo), AS(Anno intellectual property Start)

거울 작성일 22-01-03 16:29

선명하게 볼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kjh 작성일 22-01-03 19:20

매우 기대됩니다! ㅎㅎ

cloud 작성일 22-01-04 13:30

송상엽~~ 자네의 인생 걸작을 학수고대하며...

Bossi 작성일 22-01-04 17:50

성전을 복원하는 석공같은 실장님, 저 희미한 바위덩어리 뒤에 묻혀 있는 보석이 선명하게 드러나길 기다리고 있군요. 화이팅!!

Donum 작성일 22-01-05 11:18

사상(捨象) 작업을 할땐 초첨을 흐려 본질 만을 보는 법이지요. 탄탄한 피라미드가 쌓여가는 중 인 것 같습니다.

hansoop 작성일 22-01-05 13:33

무척 기대가 됩니다. 과연 이번엔 무엇이 나올까~ 또다른 선견지명을 보기를 기다리겠습니다.~

sh 작성일 22-01-06 13:09

지혜가 집대성된 작품 정말 기대됩니다..!

JH 작성일 22-01-12 11:31

선명하게 보이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