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외치겠다던 안중근. 구걸하지 말고 의연히 죽으라 말했던 조마리아(안중근 의사 어머니) 왜 같은 죄를 범하고 독일은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건만, 왜놈들은 반성할 줄 몰라 스스로 개, 돼지만도 못함을 증거하는가.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가 아니라,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다음세대가 아픔없이 세계속의 대한국민으로 뻗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