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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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수아
- 댓글 : 3건
- 조회 : 8,332회
- 작성일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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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에 가는 차 안에서 내리는 비를 보며
- 과천청계초등학교 4학년 송수아
댓글목록

홍정민님의 댓글
홍정민 작성일수아는 시인이구나:) 성령으로 난 사람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요3:8)이 생각나네요

Rain님의 댓글
Rain 작성일울고있는 나의 모습~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신혜님의 댓글
신혜 작성일"비는 유언도 없이 사라진다" 한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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