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따님을 두고 계시네요!!
저도 덩달아 감동입니다.

  사진을 보니 코끝이 찡 합니다.  리더는 헌신과 희생이 필요 하답니다.  그리고 일에대한 성취감이 그 보상 이랍니다. 

주님께서 더 큰 임무를 부여하기 위해서 더 단련 시키신다고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승리하는 송팀장에게

김용규 선배가..............

  가족에 깊은 신앙심에 도전 받습니다.

늘 주님 안에서 평안과 행복 그리고 축복을 늘 넘치게 받는 가정이 되길 축복 기도 합니다.

  믿음을 같이하는 따님이 있어서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