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감 by. 송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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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 댓글 : 14건
- 조회 : 7,211회
- 작성일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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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히로미님의 댓글
히로미 작성일역시!! 감각이 남다릅니다 등단해야겠네요!!

햄님의 댓글
햄 작성일문학소녀의 깜찍한 시 구절을 보니 빠알간 감이 대롱대로 나무에 매달려있는 모습이 머리속에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

총님의 댓글
총 작성일수아는 나중에 뭐가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

세원님의 댓글
세원 작성일어휘가 탱글탱글 살아있네요~귀엽당 ㅎㅎ

광님의 댓글
광 작성일툭툭 투두툭....감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게 드네요..

제라늄님의 댓글
제라늄 작성일수아 너무 귀엽네요! 시를 어쩜 이렇게 잘 쓰나요 ㅋㅋ

제라뉴미님의 댓글
제라뉴미 작성일땡감 시는 칼라 프린트 해서 책상 앞에 걸어 두셔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 대롱대롱

나문용님의 댓글
나문용 작성일아슬아슬 대롱대롱 땡감이 눈에 보이는것 같네요. ^^

강과장님의 댓글
강과장 작성일시와 경계....상상이 되다.

아 톰님의 댓글
아 톰 작성일팀장님하고 글씨체가 비슷한게 신기 ㅋㅋㅋㅋㅋ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제목을 홍시로..ㅎㅎ
수아야..땡감을 떫어서 못먹는단다..^^
설마 그것까지 알고 역설적으로 쓴건 아니겠지..@.@

미스터님의 댓글
미스터 작성일음...문학에 남다른 재능이 보이는데요..

namji님의 댓글
namji 작성일꼬옥 시집을 발간해 주세요! ㅋㅋㅋㅋ

애영님의 댓글
애영 작성일딸 정말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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