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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움직이는 앵커우먼 송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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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댓글 : 2건
  • 조회 : 5,318회
  • 작성일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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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이 정도 인줄을 몰랐다. 분명 하나님이 이 딸을 빚어가고 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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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님의 댓글

총총 작성일

  송수아~ 항상 '수아'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성까지 붙이니깐 더 예쁘네용
팀장님,, 이참에 수아를 언론계로 이끄심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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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님의 댓글

no.9 작성일

  이름에 'ㅇ' 이응이 많이 들어가면 불리울때 맑은 느낌이 나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