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살 뻔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송상엽 댓글 : 0건 조회 : 5,030회 작성일 : 2008-12-12 본문 경주 양도마을에 위치한 손욱 갤러리.. 이 그림을 살 뻔했다. 나는 화가(*한 청년)에게 끝까지 평정심을 지키며 그림을 그릴 것을 주문했다. 댓글 0 댓글목록 이전글거침없이.. 08.12.12 다음글여념없는 T3 군단. 08.12.1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