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백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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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 댓글 : 12건
- 조회 : 2,770회
- 작성일 :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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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수아의 작품은 감동적이다. 문학소녀가 맞는 것같다.
댓글목록

남즈님의 댓글
남즈 작성일헐.. 장난 아니네요. 예전에 동시도 대박이었던 기억이 나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 울음이 났다.'

스마트유목민님의 댓글
스마트유목민 작성일수아야... 시인이 되어라....

햄님의 댓글
햄 작성일와!! 정말 효녀딸이네요.. 내 아이가 이렇게 편지를 썼다면 정말 눈물이 날거 같아요. 실장님 정말 든든하시겠어요. ^^b

스타벅스님의 댓글
스타벅스 작성일맘이 예쁜 수아가, 글도 참 예쁘게 쓰는구나. "백두산이 너무도 높아, 별들과 맞닿는구나"

준님의 댓글
준 작성일따님이 정말 자랑스러우시겠네요^^ 앞으로도 계속 사랑과 존경받는 아버지 되시길!

MI님의 댓글
MI 작성일아버지의 희생을 알아주는 딸이라니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Diane님의 댓글
Diane 작성일글에 아버지의 희생을 알아주는 예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네요^^ !!!!

JIN님의 댓글
JIN 작성일차곡차곡 오롯이 시들을 모아 시집을 출판하였으면 좋겠습니다.!!

Jeans님의 댓글
Jeans 작성일효녀딸의 아버지를 생각하는 깊은 마음이 돋보이는 작품(Masterpiece)입니다. 정말 감탄만 하며 봤습니다. 그저 부러울 다름입니다.

Jeans님의 댓글
Jeans 작성일추가적으로 출판만 한다면 저도 예약주문하고 싶습니다.

월명대사님의 댓글
월명대사 작성일아빠가 희생만하는 건 아니라는 ,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희생은 희생이 아니라 그냥 '사랑'이라는 의미를 담아, 아빠의 답가가 있으면 좋을 듯 하네요. 참고할 향가는 '안민가'가 좋겠네요!!

J님의 댓글
J 작성일아빠의 마음이 보인다는 시에서 수아의 더 예쁜 마음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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