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송상엽
- 댓글 : 0건
- 조회 : 5,210회
- 작성일 : 2007-02-01
본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동해는 일본해 또는 평화해로
백두산은 장백산으로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가슴 아픈 일입니다.
되풀이 되는 역사 앞에
되풀이 되는 아픔을 겪지 않으려면
우리는 정신바짝 차려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 이전글골리앗과 싸우라.. 07.02.23
- 다음글네 꿈을 펼처라. 0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