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송상엽 댓글 : 0건 조회 : 5,319회 작성일 : 2007-02-01 본문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동해는 일본해, 백두산은 장백산.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가슴 아픈 일입니다. 되풀이 되는 역사 앞에 되풀이 되는 아픔을 겪지 않으려면 우리는 정신바짝 차려야 할 것입니다. 댓글 0 댓글목록 이전글골리앗과 싸우라.. 07.02.23 다음글네 꿈을 펼처라. 07.01.2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