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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ST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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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댓글 : 2건
  • 조회 : 1,808회
  • 작성일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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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STIGMA) 20년 모임 중 특별한 날이다. 극단 광야의 뮤지컬 <루카스>를 함께 보았다. 우리가 다 연약한 죄인인데, 얽히고 설켜 살아간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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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즈님의 댓글

남즈 작성일

  얽히고 설켜.. 맞습니다. 하나님이 있기에 소망입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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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님의 댓글

다둥맘 작성일

  연약함 가운데, 하나님 안에서 서로가 지체를 세워주는 우리 스티그마 참으로 귀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