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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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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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209회
- 작성일 :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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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얼굴색이 똑같다.
제네바에서 매일 조깅하는 이곳이 바로 WTO라는 것을 알려준 경비원 STEVE.
STEVE는 미국 애틀란타에서 왔는데 북핵문제, 김정일, 남한 농민의 데모등에 대해
상당히 자세히 알고 있었고, 이곳 '백두닷컴'을 들러 본인 사진을 다운로드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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