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작품 연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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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 댓글 : 11건
- 조회 : 5,314회
- 작성일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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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희미하게 보일 것이나,
그날에는 선명하게 보리라.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을 쓰며
인생을 녹여냈던 것처럼,
백두 송상엽은 <지식재산 스타트>와 < .......... >을 쓰며
인생을 던지고 있다.
댓글목록

kmh님의 댓글
kmh 작성일걸작의 탄생을 생생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law님의 댓글
law 작성일어떤 걸작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PYC님의 댓글
PYC 작성일
지식재산 생태계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의 전환
BB(Before Bakdoo), AS(Anno intellectual property Start)

거울님의 댓글
거울 작성일선명하게 볼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합니다.

kjh님의 댓글
kjh 작성일매우 기대됩니다! ㅎㅎ

cloud님의 댓글
cloud 작성일송상엽~~ 자네의 인생 걸작을 학수고대하며...

Bossi님의 댓글
Bossi 작성일성전을 복원하는 석공같은 실장님, 저 희미한 바위덩어리 뒤에 묻혀 있는 보석이 선명하게 드러나길 기다리고 있군요. 화이팅!!

Donum님의 댓글
Donum 작성일사상(捨象) 작업을 할땐 초첨을 흐려 본질 만을 보는 법이지요. 탄탄한 피라미드가 쌓여가는 중 인 것 같습니다.

hansoop님의 댓글
hansoop 작성일무척 기대가 됩니다. 과연 이번엔 무엇이 나올까~ 또다른 선견지명을 보기를 기다리겠습니다.~

sh님의 댓글
sh 작성일지혜가 집대성된 작품 정말 기대됩니다..!

JH님의 댓글
JH 작성일선명하게 보이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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