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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선면고 (點線面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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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307회
  • 작성일 : 2025-09-06

본문

점(點)에 갇혀 허우적대고 있는 나


선(線)을 그리시고

면(面)을 만드시며

고(高)를 쌓으시며 이끄시는 하나님


훗날 하나님의 뒷모습을 보며

이렇게 고백하겠지.


'하나님의 열심' 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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