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손은 더 크게 보이려  하죠...그래도 보이지 않은 손도 이세상에 많음을 믿고 있습니다.

  늘 생각하시고 고민하시는 소장님의 마음속이 이러셨군요! 그런 고민이 있기에 발전하고 성장하시나 봅니다. 늘 응원드립니다!

  손이 보이면 부작용이 크겠죠. 있지만 보이지 않아야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소장님의 고민이 충분히 녹아 있는 글입니다...

  "존재하되 드러내지 않는다" 는 말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네요. 묵묵하게 가야할 길을 간다면 좋은 결과는 따라 올 듯 합니다.

  검은손 !!! , 저도 보이지 않는곳에서 중개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ㅋㅋㅋ

  항상 나라를 위해 조직을 위해 고심하시는 소장님
존경합니다^^ 

  항상 조직을 걱정하는 소장님의 미래에 존경을 표합니다.

  진정한 보이지 않는 손이 필요하죠

  깊은 생각에... 저도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보이든간에 보이지 않든 간에 기업에게 희망을 주는 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펌프로 지하수를 끌어올려 콸콸 쏟아내려면 먼저 마중물을 부어주어야 하죠. 중개소가 IP중개 생태계의 마중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 그렇군요. 지식재산중개소에 대한 소장님의 마음이 크케 느껴집니다~^^!! 

  항상 조직을 위해 고민하시는 소장님 멋지십니다~!

  보이지 않는 손을 보이도록 하는 보이는 손의 숨은 어마어마한 힘을 믿습니다. 중개소 화이팅입니다!!!

  보이는 손과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고찰이 정말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보이는 손이 보이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손이 보이도록, 중개소 화이팅입니다!

  항상 고심하고 돌아보시다니 대단하신 것 같아요~ 스스로도 고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