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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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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3,652회
  • 작성일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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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애굽사람이 집 문에 양의 피를 발라 두었다면   하나님의 재앙이 그 집을 건너 뛰었을까?" 애굽의 10가지 재앙 중 마지막 재앙에 대한 노아의 질문에 "피는 못 속여"대답하고 나서는 무릎을 탁치고 말았다. 맞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이는 속일 수 없는 사실인데, 무슨 두려움이 있으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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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의 댓글

작성일

  우리 똘똘이 똑순이 노아, 어느새 이만큼 자라서 난이도 있는 질문도 하구. 넘 보고싶네요!! 
노아에게 흐르는 백두선생님의 피도 못속입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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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선님의 댓글

박경선 작성일

  캬~~~ 봄님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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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역시~ 진짜 똑소리 나네요 노아~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