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예요.. 성호에게 홈페이지 소개받고
하나님은 너무 크시고  완전하신 분.... 그분의 나라는  시간이 흘러 지나가는 개념이 아닌 단지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로만 존재하기에 계획하심은 곧 완성이며 시작은 곧 끝이되는 것 같아...
그분이 상엽형제에게 뜻을 두심은 이미 이루어짐... 단지 믿음으로 취할 일만 남아 있을 뿐이겠죠... 아쁜 두 따님을 두셨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권사님. 아니 목사님 or 전도사님(?)
먼저 송구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제가 먼저 연락 드려야 되는데...
늘 가슴 속에 감사한 마음 가득한데, 연락이 앞서지 않네요...
권사님. 제 핸드폰 번호 010-8550-8810입니다. 번호 꼭 남겨주세요...
김영구 장로님 or 안수집사님, 성호, 계호도 모두 그립습니다.

  권사님. 다시 읽고 은혜가 되어 댓글 남깁니다.
제 인생 가운데 권사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주님의 법도를 떠나지 않고 믿음으로 취하겠습니다.

  예...형제님.. 우리에게도 형제는 종종 기억되는 분이예요... 믿음의 본, 믿음의 용사.. 살아계신 주님의 증인으로...
이렇게 연락되어 반갑고...전화 할께요.... 씩씩한 모습이 그냥 그대로여서 더욱 반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