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지식재산에 첫 발을 내딛었다. 많은 사람들은 만류하였었다 그 땅은 척박하기 그지 없었다. 하지만, 나에게 그 땅은 '기름진 땅'이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보였다. 이제 17년의 시간이 흘렀고 지금도 여전히 나의 가슴은 뛰고 있다. '지식재산 스타트'를 쓰면서 새로운 지평과 역사의 동이 트는 것을 바라고 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지 않던가? 머리가 아닌 심장으로 쓰리라. 머리가 아닌 무릎으로 쓰리라.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주께서 말씀하신 이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그 땅을 취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