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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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3,816회
- 작성일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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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원회로 파견될 때
'보호정책과'로 발령이 났고
'창출활용과' 업무를 하고 있다.
처음에는 약간의 애매모호함이 불편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두 업무를 모두 배울수 있음에 감사하다.
보호정책과는 주로 이론과 제도를 논하고
창출활용과는 현장의 이야기를 논한다.
즉, 지식재산의 전.후방을 모두 느끼고 있다.
11월 1일.
17년전 오늘 kipa에 입사하였다.
모든 것을 차곡차곡 예비해 놓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굳은땅에 물이 괴는 것처럼 굳은 땅이 되기 위해서는 그 땅이 다져져야 함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그것을 나의 인생길에 내제화 시키는 일은 그리 쉽지는 않다는 것 또한 잘 고 있습니다...........
신앙생할도 이와 같다고 생각 합니다........바로 믿음도 중요하지만 순종은 그 보다 더 더욱 힘든 것처럼 ..............
하지만 그래도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바로 믿음과 순종의 마음으로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고자 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믿음과 순종의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기 때문입니다.
늘 주님에 축복과 돌보심으로 한발 한발 발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백두 송팀장 화이팅................

20님의 댓글
20 작성일말씀하신대로 행복한 마음이 글에서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점이 정말 본받아야할 부분인 거 같아요!

신과장님의 댓글
신과장 작성일20년이 얼마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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