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지경을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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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3,795회
  • 작성일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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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 몸을 담은지 8개월.


특허청과만 업무를 주로 하다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각 부처에서 파견 나온 분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식견과 지경이 충만하게 넓어지는 느낌이다. 


캠퍼스는 또 어떠한가? 

도처에 봄의 소리가 들리고 

흙냄새와 꽃향기가 천지를 뒤흔들 기세다. 


아~~~~. 과천캠퍼스의 봄이여 

어서 오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뭇치게 기다리고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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