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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千萬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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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5,292회
  • 작성일 :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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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 사람들의 칭화소리를 들은 사울은 미쳤다. 자기가 아끼던 다윗이지만, 그를 죽이려고 그에게 창을 던지는 미치광이가 된 것이다. 다윗은 대응하지 않았다. 동굴에서 똥을 싸는 사울을 죽일수 있었지만, 다윗은 대응하지 않았고, 불쌍한 인생을 하나님께 맡겼다. 사울이 던진 창은 결국 사울에게로 향했고 그는 그렇게 인생을 마감해야 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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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아님의 댓글

최현아 작성일

  한 줄을 포기하면, 하나님께서 열 줄을 채우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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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엽님의 댓글

송상엽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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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즈님의 댓글

남즈 작성일

  그리하여..
위대하신 주님이 일하시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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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님의 댓글

작성일

  시편의 다윗처럼,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팀장님과 함께 하심을 찬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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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님의 댓글

작성일

  주님의 손과발에 팀장님 손과발을 포개고 전적으로 그 길을 따를때 맡겨지신 사명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힘내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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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님의 댓글

흐흐 작성일

  요셉과 같이 거룩한 꿈을 가지라. 어떠한 경우에도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끝까지 성실하라.
왜냐하면 그 분이 당신과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상 지난 주일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