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뒤면 새로운 해 2013년도를 맞이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해를 만나는 것은 가슴벅찬 일이다. 새해 목표를 세우며 "도전하라 2103"이라는 각오를 다져본다. 첫째, "온유함"과 "거룩함"에 도전하라. 2012년도 부어주신 은혜로 모든 일이 형통한 이 때, 교만하지 않도록, 세상적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온유함과 거룩함에 도전할 것을 다짐한다. <직장의 스티그마와 교회의 부교역장의 역할> 둘째, "지장"으로서 세워짐에 도전하라. 30대 용장, 40대 지장, 50대 덕장의 목표가 있는 바, "지장"으로 세워지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다. <"지식재산 스타트" 완성> 세째, 미래경영 준비를 도전하라. 내년 하반기에는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갖을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재무적 설계에도 열심을 품고 도전한다. <"건강한 투자"> <"백두닷컴" : mobile, global, 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