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열방'으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4,580회
- 작성일 : 2010-12-14
본문
두 자녀 어머니의 고백이다.
이제는 '주방'에서 '열방'으로 나가고 있다고..
내 마음이 뜨거워졌다.
우리 '수아'와 '노아'도 열방으로 나갈 상상을 하니..
동안교회를 떠날 때 김형준 담임목사님이 해주신 기도가 생각이 난다.
'수아'와 노아'가 "열방을 흔드는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이제 8살, 5살 딸이지만, 나는 기도한다.
사랑하는 두 딸이 나라와 민족, 시대와 역사를 축복하는 딸이 되기를..
두 딸이 정말 중심이 반듯한,
그래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형제를 만나길 기도한다.
댓글목록

열한방님의 댓글
열한방 작성일
주방에서, 열방으로 너무 멋있는 말씀이세요.
가족 모두가 열방으로 나가시는 군요.. ㅋㅋ

열두방님의 댓글
열두방 작성일아주 창의적이야.. 열방.. 열한방.. 열두방..
- 이전글이게 '고객만족'이다. 10.12.14
- 다음글에베레스트 산. 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