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밖에 안남았네요. 2010년이 과장님에도 그러시겠지만 저도 2010년 한해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팀도 입사 7년만에 옮기고, 새로운 분위기에 새로운 사고를 장착하느라 일년이 정말 확지나갔네요. 2011년 한해 항상 깨어있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정진하도록 과장님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p.s. 수아,노아 진짜 많이 컸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