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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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joomi
- 조회 : 5,929회
- 작성일 : 201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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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넘 감사해요집사님
맛있는 먹거리와 청년들 섬겨주심에 ....
늘 받기만 하는것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고요
오늘은 특히 노아 수아자매와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하나님은 어떻게 스스로 계시는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수아와 토론도 하구요 ㅡ
(결론은 나중에 천국가서 하나님께 여쭤보자고...^^)
늘 느끼는 거지만 노아 수아와 이야기할때면
어찌보면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사실들을
다른 관점에서 묵상하고 깨닫고 감사하게되는것같아요
너무나 사랑스런 동역자 ...친구 수아 노아
여튼 집사님 내외분 오늘 정말감사합니다 히히
이런 섬김과 사랑이 우리교회의 하나의 문화가 되어
다음세대로 흘러흘러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푹 주무시구 내일 축제의 예배 기대하며 ㅡ 줄일게요
댓글목록

송상엽님의 댓글
송상엽 작성일
주미자매님. 받기만 하다니요. 오히려 제가 받은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놀아 주는 것만 해도 얼마나 감사한데요.
거기에다 수아, 노아까지 예뻐해주시니.. 더욱 감사할 따름이지요.
어제 rolling paper.. 선물.. 케익..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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