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 이야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37회
- 작성일 : 2010-10-20
본문
"그지 같은 놈"이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든다. 특**과 일을 하게 되면..
부탁을 해도 감사함이 없는, 참 후진적 모습이다.
"그지 위에 상그지"라는 생각이 든다. 국*를 가게 되면..
10원 한푼 쓸 줄 모르는 모습, 정말 대단한 그지의 모습이다.
"그지 만도 못한 놈"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를 보면..
그지와 상그지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야만 하는 구조를 보면..
이번 국정감사를 받아 보면서,
잃어 버렸던 야성을 다시 찾아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그지 만도 못한 놈'들의 반란을 위해,
그래서, 시대와 역사가 정당성을 인정해 주는,
그런 기관을 만들어 보고 싶다.
무릎 밖에는 정답이 없다.
비난하고 정죄하며 떠넘기는 弱者의 모습이 아닌,
품고, 사랑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하는 强者가 되기 위해서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네 꿈을 펼쳐라. 10.10.20
- 다음글제가 왔습니다~!!ㅋ 1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