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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여 안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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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3,643회
  • 작성일 : 201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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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여 안심하라. 내가 기도한다" 전쟁의 폐허 속에 소망을 잃은 조국을 향해 산소망에 대한 영감을 불러 일으키며 김용기 장로님(가나안 농군학교 설립자)이 하신 말씀이다.                                             - 춘천 중부교회 설교 중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리더쉽이 아니며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자가 국가의 리더쉽이며, 회사의 대표이사가 리더쉽이 아니며 회사를 위해 무릎꿇는 자가 진정한 리더쉽이라고 본인은 기록한 적이 있다.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두손 들고 무릎 꿇고 기도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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