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찡합니다... 저도 둥지를 잘 한번 만들어보아야겠습니다 ^^!

  그래서 저는 요즘 열심히 둥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둥지안에서 편히 쉴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요

  삶에 비바람이 불면 낙심하고, 포기하려고 하고, 고난이라 생각하는데
비바람을 대하는 자세를 새에게 배웁니다.
저는 비바람이 불면 일단 사색을 하면서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문학 소녀 수아의 인사이트가 정말 대단합니다.

  위로가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둥지를 짓는 초반엔 나뭇가지가 잘 엮이지 않다보니 계속해서 가지를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실패의 반복이 계속 쌓일수록 서로 얽히면서 점점 움직이지 않는 ‘재밍(jamming)’ 현상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 기초가 튼튼해지면서 빠르게 둥지를 쌓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실패의 반복은 과학에 기반한 정교한 건축물을 만드것과 같으며
이미 자연은 그 지혜를 우리에게 공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순간, 둥지를 만들 시간

  어려운 난관이 왔을때 둥지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단단히 이겨내야겠습니다!^^!

  인사이트 넘치는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경영실에서 근무하면서 앞으로 이런 인사이트를 계속해서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글이네요...

  힘든 순간이 오더라도 견고한 둥지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며 이겨내야겠습니다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나아가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