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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직 (業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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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46회
  • 작성일 :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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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職)이 아니라 업(業)이다"라고 이야기 하지 않던가?

직(職) 떠나 보내고, 업(業)에 집중한 3년.


PQ평가(건설신기술) 및 IP평가에 몰입하며

잠자는 손발을 깨우고 

머리로 익힌 지식을 손발로 익히고 있다.     


머리만 뜨겁고,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에서

이제는 제법 손발이 따듯해 졌다. 


소중한 업(業)을 허락하시고,

오늘도 그 지경을 넓혀주심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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