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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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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혁상
  • 조회 : 3,247회
  • 작성일 :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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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안지난듯 하면서도 계절이 또 바뀐탓에 먼 추억이 된 제주도... 모두 보고싶고 그립고...왠지 모르게 여기서나마 부비적거리면 누군가라도 추억을 같이 할수 있을것 같아요. 11월11일 모인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저도 꼭 참석해야 겠어요 ^^ 보고싶네요 꼭 오세요! 감기조심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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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엽님의 댓글

송상엽 작성일

  혁상아.. 반갑다. 형도 추억을 같이하고픈 맘 간절하다.
근데 11.11은 두째 따님 생일이어서 그날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
너의 어리버리 정곡을 찌르던 발표가 새록새록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