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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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675회
- 작성일 :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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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님의 댓글
Boss 작성일-- 형, 쓰러지는 줄 았았다.

murimc님의 댓글
murimc 작성일휘곤하시군요.. you are my boss ㅎㅎㅎㅎㅎ

속청님의 댓글
속청 작성일
누구냐??????????
넌!!!!!!!!!!!!!!!!!!!!

헤르메스님의 댓글
헤르메스 작성일ㅋㅋㅋ 마치 긴 암흑의 길을 걷고 있는 듯한.....~~ ㅋㅋㅋ누가 내 귀의 도청장치의 밧데리를~ 갈아줘요~~

심청이님의 댓글
심청이 작성일
야식만 준비된다면.
야근도 불사하겠어요.

심청이 아버지님의 댓글
심청이 아버지 작성일
흑흑...
심청아...니가 야식 떄문에...흑흑...

눈봉사 친구님의 댓글
눈봉사 친구 작성일진짜루.. 그럼 눈봉사는 누가 지키나?

옆동네 친구님의 댓글
옆동네 친구 작성일뻉덕어멈이 있잖유~~~

atom님의 댓글
atom 작성일
야근(夜根) : n. 오늘 밤 안에 모조리 뿌리 뽑겠다는 정신으로 하는 일.

갱스~님의 댓글
갱스~ 작성일업무중이라.. 소리내어 웃지 못하고 끅끅거리는 내모습 ㅠ..ㅋ

노영님의 댓글
노영 작성일음도 꼭 들려주세요~~

이명희님의 댓글
이명희 작성일
음... 웃고있는 가운데..
얼핏 든 생각으로...이글.. 백두님에 대한 도전같은데요...ㅋㅋ
암튼...미리 크리쓰마쓰요~~~~~

청님의 댓글
청 작성일
환청 -> 심청 -> 무청 -> 특허청 으로 이어지는 청씨리즈..
대단한 청들이야.

갱스~님의 댓글
갱스~ 작성일다들 원곡 아실거라 생각되지만.. 요청에 의해~~vos가 부른 beautiful life란 노래가 원곡입니다..^^

이 노래를님의 댓글
이 노래를 작성일
이정도의 곡을 소화 할수 있는분은 제가 아는 한 L계장, L주임 두분정도 정도???

이형s님의 댓글
이형s 작성일좁혀지는 환청이들... 대단한 이형들.

maverick님의 댓글
maverick 작성일노래를 못해서 아직 장가를 못가고 있는 이 사람은 수사범위에서 제외되는 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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