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ocean)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송상엽 조회 : 1,401회 작성일 : 2020-05-05 본문 바다 위를 걷게 하소서.걸을 수 없다면 바다를 가르시어 마른 땅을 걷게 하소서.이것이 바다를 보며 외치는 저의 기도니이다. 댓글 1 댓글목록 Donum님의 댓글 Donum 작성일 20-05-06 16:25 어두운 밤 캄캄한 밤 빛을 향해 묵묵히 이 길을 걷겠나이다. 찬란한 태양이 비치리니 어두운 밤 캄캄한 밤 빛을 향해 묵묵히 이 길을 걷겠나이다. 찬란한 태양이 비치리니 댓글 옵션 답변 삭제 이전글해방 20.05.06 다음글불현듯 감사가 나오네.. 20.05.05 목록
Donum님의 댓글 Donum 작성일 20-05-06 16:25 어두운 밤 캄캄한 밤 빛을 향해 묵묵히 이 길을 걷겠나이다. 찬란한 태양이 비치리니 어두운 밤 캄캄한 밤 빛을 향해 묵묵히 이 길을 걷겠나이다. 찬란한 태양이 비치리니 댓글 옵션 답변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