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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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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1,401회
  • 작성일 :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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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를 걷게 하소서.

걸을 수 없다면 바다를 가르시어 마른 땅을 걷게 하소서.


이것이 바다를 보며 외치는 저의 기도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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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um님의 댓글

Donum 작성일

  어두운 밤 캄캄한 밤 빛을 향해 묵묵히 이 길을 걷겠나이다. 찬란한 태양이 비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