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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vs.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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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2,107회
  • 작성일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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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혁신과 함께 23년의 시간이 흘렀다.

지금 나는 부패하고 있는가, 발효되고 있는가?

주님을 영접하고 26년의 시간이 흘렀다.

나의 믿음은 부패하고 있는가, 발효되고 있는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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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작성일

  후자라 생각됩니다_P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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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니님의 댓글

보너니 작성일

  발효되어 발명혁신계에 유익한 에너지를 내뿜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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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ene님의 댓글

Cyrene 작성일

  두 단어를 묵상하면 공통은 썩는다는 것인데 뭔가를 위해 희생하면 발효가 되고 희생하지 않고 썩으면 부패에 가깝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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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작가님의 댓글

양작가 작성일

  짧은 글이지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 같습니다. 깊이 묵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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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h님의 댓글

D_h 작성일

  늘 통찰력과 함께 후배들에게 큰 울림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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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님의 댓글

작성일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발효되기 위해 항상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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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님의 댓글

kjh 작성일

  긴 시간동안 부패되지 않고 발효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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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님의 댓글

다둥맘 작성일

  발효되어 묵직한 울림이 느껴지세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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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님의 댓글

단재 작성일

  늘 우리 믿음이 발효될 수 있게 관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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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s님의 댓글

Jeans 작성일

  많은 생각을, 많은 깨달음을 얻게해주는 글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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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님의 댓글

호잇 작성일

  발효되기 위한 조건들을 충족시켜 가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방치시켜 부패되고 있는지... 저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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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르님의 댓글

파르르 작성일

  S극과 N극의 관계처럼, 양극단에 서 있는 '발효'와 '부패'의 긴장 속에서 오랜 시간 치열하게 고민하고 계시는 모습에 저 또한 파르르 진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