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곯음은 절대로 새 살이 될 수 없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3,926회
  • 작성일 : 2008-06-16

본문

"곯음은 절대로 새 살이 될 수 없다"며 단호한 인사정책의 필요성을 주창한 흥덕대왕..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명령.. 적지않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대목이며, 어디까지 사랑으로 관용해야 하며, 어느 선에서 마음의 정리를 해야 하는 것인가?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나.. 밀려오는 사람들로 인해 커지는 가슴의 멍.. 이 답 없는 질문 속에서 나는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멍든데는님의 댓글

멍든데는 작성일

  만병 통치약 카네스텐~ ㅋ  힘내세요.

profile_image

백두님의 댓글

백두 작성일

  무좀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근데, 무좀이 없어지면 우리 PM사업도 날라가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