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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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쩡여사
- 조회 : 5,458회
- 작성일 :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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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8년만에..쏭 과장님과 일하게 되었습니다..
걱정반..설레임반으로..과장님과 일한지 어느덧..2개월이 되어가네요..
제가 신입사원일 때 부터..유난히..과장님은 거인 같았어욤..^____________^
김운선 과장님 동기라서 그랬는지...과장님 뵐때면..늘 아..^^..생각이 크다..라는 느낌..^^
과장님의 넓은 생각..그리고..통찰력을..배우기엔..더없이 부족한 저입니다..
마음에 사람을 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기에도 더없이 부족한 저입니다..
그런 부족한 저와 함께..일하면서..과장님에게 많이 배우겠습니다..
또한..늘 그 자리에 있어주시는 것만으로도..오늘 하루..감사드립니다..
휘리릭~~~^^!!
아부 100%다..쩝..켁..부끄..부끄..쑥스..쑥스...우히히히............^^
댓글목록

송상엽님의 댓글
송상엽 작성일
100% 아부다.. 읽는 오빠도 낯 뜨거위진구나..
암튼 티켓 6장이 우리 가정의 단합과 화목에 큰 역할을 할 듯..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