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빈아.  너와 같이 열정이 있는 아이들이 꿈을 꾸어야 한다.
요셉이 꿈을 꿀 때 형제들이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놀렸어도,
아버지 이삭을 '그 꿈을 마음에 세겼더라'..

네 꿈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소망하고 기도한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나누자.. 많이 배우고 와라.. 싱가폴 IPacademy도..
원희재 누나가 한동대 출신이고, 너에 앞서 싱가폴 간다.. 많은 이야기 나누어라.

  정빈 학생! 항상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할 거예요
정빈 학생 인터뷰 볼 때 자기소개서였던가? 거기서 봤던 게 생각나네요 (정빈학생 아닌가... -_- 아무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정말 살아가면 살아갈 수록 진리인 말씀이여효!
내가 하려고 하기 보다는 주님께 모든 것을 올려 드리면
어려운 일이 닥쳐와서 항상 이겨낼 수 있을 거야효!
싱가폴 가서 많은 것 배우고 돌아와요!

  정빈학생. 학생의 IP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한자 한자에서 묻어나오네요. 금번 싱가폴 IP 아카데미 참가가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껴 정빈학생이 변화하는 Tipping point가 됐으면 하네요. 보기좋아요 내가 그 때엔 그러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

  오. 나랑 비전이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