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형! 오랜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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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권혁범
  • 조회 : 4,018회
  • 작성일 :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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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장에 취직도 했고, 아름다운 자매와 결혼도 했습니다. 저에게 2007년 아주 특별한 해인것 같아요. 하긴 형도 특별한 한 해가 되겠네요. 이 세상에 노아가 나왔으니까요. 그냥 형 생각이 많이 나서 놀러왔다가 주접떨고 갑니다. 정말 쌩뚱맞은 글을 남기고 갑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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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엽님의 댓글

송상엽 작성일

  혁범아 형은 이렇게 편하게 놀고 이야기하는 네가 좋다.
형은 쌩뚱맞은 글들이 더 좋으니,
어느 때나 찾아오고 이야기 나누고 놀자.

너는 하는 일이 잘 되면 좋겠다.
그리고, 성례랑 아름다운 비전,
하나님 앞에 순결하고 흠없는 비전 잘 세팅하여
세상이 부러워 하는 만남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