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으로 '식량' 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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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3,385회
- 작성일 : 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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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역경을 딛고 요셉이 이집트 국무총리가 되었을 때,
그가 했던 가장 역점사업은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었다.
그는 철저히 미래를 준비하며
결단코 '씨앗'으로 '식량' 삼지 말을 것을 주문했다.
결과, 주변 모든 국가가 흉년으로 국가 위기에 봉착했을 때,
이집트 만큼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미래를 위한 투자..
당장 따 먹을 수 있는 과실의 즐거움은 포기되기에 고통이 따르지만
더 큰 고통이 다가왔을 때 넉넉히 이기는 힘이 되는 것이다.
벌써 2007년도 10일이 흘렀다.
미래를 위해 뿌려저야 할
나의 씨앗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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