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와 송이 너무 잘어울린다. 송  노  아 ~~~ 너무 예쁜 이름이다. 수아에 이어 여걸이 될듯 싶다. ㅋㅋ 상엽이가 신혼구역 회장시절 앞에나와 얘기할때면 조그마한 녀석이 나와 마이크를 이리저리 뒤집던 생각이 나는구나. 그러던 수아가 너무도 예쁘고 깜찍한 언니가 되다니 . . . ㅋㅋ 금쪽같은 딸이 둘씩이나 있어 행복하겠다. 늘 하나님앞에 겸손하려고 노력하는 상엽이가 자랑스럽다. 상엽이 가족을 축복한다. 현아도 몸조리 잘하고 ^^ 나 두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