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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之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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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friend
  • 조회 : 4,858회
  • 작성일 :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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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멋지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 해보게 되는구나 .  노동부 직원들이 없는곳에서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생각. 우리는 알고 심사를 준비했고 그네들의 꼴깝또한 귀엽게 받아 주는 아량을 이미 같고 있기 때문랄까. Break not your teeth on worthless stones.  Good friend 상엽! 그대는 國士無雙이라는 걸 잊지 말아라..   from. j.b.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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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엽님의 댓글

송상엽 작성일

  좋은 충고다. 주몽에서 태소가 하던 말이 기억이 나는구나.  "분을 드러내면 너와 나는 두번 지는 것이다"

더욱 온유해 져야함을 알면서도 또 상황이 닥치면 공격성을 갖는 나를 보며
날마다 죽어야 한다는 사도 바울의 말씀도 기억이 나는구나.

다음 주에 우리한번 보자.. 무리들 날 잡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