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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사참배를 보며..-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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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3,052회
  • 작성일 : 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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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신사참배, 위안부, 독도조사 중국의 동북공정, 마늘분쟁, 역사적 조공 정말 정말 안타까운 일들이지만 진정한 우리의 안타까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다는 데 있다. 언젠가 영향력 있는 자리에 선다면 조국 대한민국을 전대미문의 강국으로 키울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이 오랜 서러움과 컴플렉스를 벗고 과감히 세계경영의 중심에 서도록 경주할 것이다.   그 날에는 일본, 중국의 변태적 행위 앞에 일희일비 하지 않으리라. 오히려 강국으로서의 포용력을 발휘하고 그들 국가를 바른길로 인도하여 그들을 더욱 부끄럽게 만들 것이다. "난  한나라의 개(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선포했던 '금와왕'의 심정은 지금 내 심정과 다르지 않다. (드라마 주몽) "난 왜놈의 개(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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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은님의 댓글

장경은 작성일

  "난 왜놈의 개(犬)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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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충식님의 댓글

심충식 작성일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말라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