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면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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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3,685회
- 작성일 : 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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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님의 댓글
심용훈 작성일아멘. 형 반가와요. 형 여전히 주안에서 씩씩하게 사시는군요. ^^

송상엽님의 댓글
송상엽 작성일
용훈아, 너무 반갑다. 어떻게 지내니? 네 소식이 궁금하구나..
부모님이 이제 첫발을 디뎠지만, 구원의 감격에 이르기까지 쉬지않고 기도하려 한다.
기도 부탁한다. 내가 혹 힘들거나 넘어져 있을 때 누군가 기도한다면 큰 힘을 발휘할 것이다.
다시 한번 너무 반갑다. 네 연락처도 꼭 남겨주기 바란다.

권종배님의 댓글
권종배 작성일
상엽아! 가족 모두 건강하니 다행이다. 또한 이렇게 친구의 글을 읽고 감동을 받기는 아마 네 글이 처음인듯 하다.
항상 바쁘게만 살아온 나에게 뒤돌아 볼 수 있는 아주 의미있는 글이 많아 감동적이다. 직장생활 10년을 찍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친구 상엽이가 생각나더구나.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 모두 빠른 쾌휴를 빌며 건강과 행복, 행운이 가득하길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송상엽님의 댓글
송상엽 작성일
(권종배) 종배야 네가 고민이 많은가 보구나.. 내가 몸을 추스리는 데로 한번 다같이 보자. 막내도 요즘 고민이 많은 것 같더라..
(~바다) 오랫만에 출현하여 또 명곡을 소개해 주시네요. 어제부터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심용훈님의 댓글
심용훈 작성일
형! 그래요 반가와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할께요. 요즘은 주님의 자녀들이 다들 신음하고 있는것 같아요. 세상에 사랑이 식어지고 험악해져가고 있어서요..
그래도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는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고 싸워가고 있습니다. 저도 또한 기도 부탁드리구요.
저의 연락처는 현아누나가 혹시 아는지 모르겠네요. 예전거 안바뀌었는데, 여기다가 적으면 다른 사람들도 아니까 좀 그렇네요. 어그제 현아누나에게 연락했었는데 헨드폰이 안되데요. 제가 현아누나에게 나중에 연락드릴께요. 샬롬

송상엽님의 댓글
송상엽 작성일
그래 용훈아 현아 통화가 안될거야. 우리 아직 핸드폰 개통 안했거든..
핸드폰이 없으니까 좀더 자유롭고 편한 것 같기두 하구..
우리집 연락처는 02-959-2135이니 집으로 전화주면 될 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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