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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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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재영
  • 조회 : 1,939회
  • 작성일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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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십시까. 숨가쁘게 시간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여전히 팀장님은 송과장님을 그러워하시는 듯 합니다..^^ 저는 계속 바쁘군요. . 8개의 모듈, 8명의 국내 전문위원, 5명의 해외 전문위원, 23개의 코멘트, 16개의 최종 국문 및 영문 교안... 개발에 들어가면 조금 나아지겠지만 그때는 2차년도 계획 및 섭외를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재미는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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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닷컴님의 댓글

백두닷컴 작성일

  Dear my fellow.
Good to hear your messasge here.
I can guess how tough your task is.
By the way, i am so happy to hear that you can find interests in your duty.
I think it can be done well since it is processed by you.
Who can do your duty well like you?
I heard few days ago that Master Lee is going to go Geneva on june 20.
I hope you have a chance to get WIPO someday.
I am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soon.  - BakD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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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99님의 댓글

bridge99 작성일

  송과장님..제네바출장건이 예기치 못한건으로 해서 연기되었습니다..ㅎㅎ..송과장 출근시에 사무실에 대기하고 있을께여..
지난 주말엔 팀MT도 다녀왔습니다..장부장님께..이제 얼마 안 남았네여..건강하게 다시 만납시다..수아와 어머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