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며, 새 마음을 가져본다. 나이 먹으면, 이런 것 안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번 더 선포하는 것이 유익하리라. 1. 말씀 안에 살고 싶다.    안수집사 피택도 받을 예정인데, 올해처럼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스티그마와 중고등부 양떼를 잘 케어하면 좋겠다. 2. 전문영역에서 깊은 묵상과 학습을 지속하겠다.   추상화가 무엇인지, 일괄담보를 어떻게 할 것인지   연구하고 지식을 습득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해 보리라. 3. 아파트 분양을 받겠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또는 우정병원 재건축에 도전하려 한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장막을 기다린다. 4. 수영을 시작하자.   수년간 정체된 목표인데,   장경인대 손상도 입었으니, 정말로 시작할 때가 된듯하다. 5. 수아 노아의 학교 및 선생님 배정    그리고, 교우관계    아내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기도하고 돕겠다. 6. 가능하면 해외 기회는 갖고 싶다.    국제감각을 잃고 싶지 않고,    가르치는(teaching) 경험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