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혀를 맡겨 > 나눔 | 백두닷컴

하나님께 혀를 맡겨

7번째 미국을 방문하지만..

여러번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경험하였지만.. 여

전히 영어는 어렵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일괄담보(floating charge) 연구를 위해 떠나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여정..

8박 10일 동안 11곳의 미팅을 진행해야 하는데,

잘 소화해 낼 수 있을까 걱정하는 나에게 아내가 던진 이 말..

하나님께 혀를 맡껴

하나님의 음성으로 다가와 마음에 세기고 미국으로 떠난다.

세원 작성일 19-09-23 18:15

그래서 더 잘 마치고 오셨나봐요~ 아멘입니다!

광 작성일 19-09-23 18:15

The human heart plans the way, but the LORD directs the steps.

버터바른빵 작성일 19-09-24 17:24

항상 저희에게 던져주시는 통찰이 있으시니 미국 출장도 당연히 잘다녀오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일괄담보제 사업이 더 순조롭게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