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성벽을 향해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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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상엽
- 조회 : 4,720회
- 작성일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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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또또님의 댓글
때때또또 작성일의자가 정말 넘어졌나요? (진지한 질문임다)

유연희님의 댓글
유연희 작성일
재밌다.
역시 홀리한 가족은 노는 것도 다르군.
2일전엔가 정민오빠한테서 전화왔었어.
많이 반갑더라.
언제쯤 우리 세 가정이 다시만나서 서로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날이 올까?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면 되겠지?
난 지금 너무 최선을 다 했는지 좀 피곤하다.ㅋㅋㅋ
오빠랑 언니랑 수아랑 넘 보고싶당...

bridge님의 댓글
bridge 작성일오늘 윤정한테 다시금 전달했구..향후엔 잘 갈듯..글구 이병엽 사무관하구 좀전에 많은 애기를 나누었구요..조만간 연락이 갈겁니다..송과장하구 일을 한번 벌릴려구 합니다..ㅎㅎ..현지에서..많은 도움을 주시구 구체화되면 다시 연락할께여..요즘 내가 넘 자주 올리나?? 허리부상은 완치?? 잘 지내고 가정의 축복이 넘쳐나시길^^

bakdoo님의 댓글
bakdoo 작성일
(애영) 축하 축하, 연희 알지? 연희네도 캐나다로 갈 확률이 있는데... 동안의 식구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구만.
'김하민' 이름 예쁜것 같애. 남들 신경쓰지 말고 소신껏 진행하길..
'수아'이름 현상공모 할 때 '다울'이라는 이름도 있었는데 '다윗처럼 바울처럼'. '김다울' 어떨지 모르겠어..

bakdoo님의 댓글
bakdoo 작성일
(bridge) 허리 99% 진척입니다. 무리만 하지 않으며 별 어려움 없습니다. 조만간 완쾌되겠지요..
이병엽 사무관님, 또 어떤 일을 도모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미국 오시면 당연히 제가 모셔야죠? 보고 싶습니다.

bakdoo님의 댓글
bakdoo 작성일
(연희) 우리도 너의 가정이 무척 그립다. 정민이네 가정도 마찬가지구..
여기 오기전 서울집에서 집결했었는데, 이억만리 미국에서 다시 집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우리는 행복할까?
모든 일이 순적하게 진행되길 기도할께..

bakdoo님의 댓글
bakdoo 작성일
(때때또또) 수아에게 의자는 분명 넘어졌습니다.. 여리고성이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분명 넘어졌던 것처럼..
우리는 의자를 넘어 뜨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을 무너 뜨렸던 것처럼..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때때또또님의 댓글
때때또또 작성일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쏭의 억양과 표정이 살아 움직이는듯 하네요...
몇달만 있음 실제로 다시 들을수 있겠죠....
쏭이 외치는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를 읽으니, 불교에 빠져있는 한 성도의 "국속에 있지만 국맛을 모르는 숟가락"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그가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해주구려....

송상엽님의 댓글
송상엽 작성일
때때또또, 그가 누굴지 대충 예측이 되는구만..
내 생각이 맞다면 "상한 심령 위에 아버지의 강권적 은혜가 쏟아지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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